1층 패밀리룸 묵었던 팀입니다.

과친구들이랑 해수욕하고 싶어서 급 숙소 검색하고, 급 기차표 예약해서

계획 4시간 만에 강릉 도착!

기차역에서 택시타니 딱 7천원 나왔습니다.

1층 패밀리룸 좋습니다.

거실이랑 방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.

여자애들은 이불 깨끗하다고 엄청 좋아했네요.

해수욕 하고 건물 앞에 샤워기에서 대충 다 씻고 들어가니 편했습니다.

다음주에 여친이랑 다시 오려고 또 예약했습니다.

사장님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.